킬링타임1 영화 프리즌 리뷰 (교도소 권력, 개연성) 킬링타임용 영화를 고르다가 막막했던 경험,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저도 그런 날 김래원 배우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로 영화 프리즌을 틀었습니다. 기대치를 낮게 잡은 덕분인지, 예상보다 꽤 잘 즐겼습니다. 범죄 액션 장르 특유의 속도감과 교도소라는 폐쇄 공간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분명히 있는 영화입니다.교도소 권력 구조와 범죄 네트워크 설정영화 프리즌의 핵심 설정은 교도소 내부에 또 다른 권력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. 한석규가 연기하는 교도소 실세는 간수와 소장까지 돈으로 움직이며, 수감자 중 기술자들을 모아 이른바 '올스타팀'을 꾸립니다. 이 팀은 밤마다 교도소 밖으로 나가 조직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새벽에 복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여기서 '교도소 모범수 제도'란 수감자의 행동을 평가해 조기 석방 .. 2026. 4. 5. 이전 1 다음